본문 바로가기

연꽃, 수련

곰내재 연꽃공원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 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곰내재 연꽃공원에서

한낮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바람불어 폭염은 아니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고

한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 되고 싶다.




'연꽃, 수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공원을 다녀오다  (0) 2018.08.09
철마 연꽃공원  (0) 2018.08.09
비 오는날의 연지  (0) 2017.07.16
한국정서와 잘 어울리는 연꽃  (0) 2017.07.11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홍련  (0)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