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꽃은
꽃대에 보송보송하게 나있는 솜털이
노루 귀에 나 있는 솜털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장산 노루귀 군락지
해마다 약수터 갈때면 하늘하늘 바람에 흔들리는
야생화 노루귀를 보곤 하였다
이맘 때 피는 시기인지라 다녀왔는데
예쁘게 피어있어
관심없으면 지나가면서도 모른다
내가 사진찍는것 보고 지나가는 산객님들 궁굼해 하고 ...
덩달아 핸폰에 한장씩 담아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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