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뵙고 오다가 들렸던 동궁과 월지(안압지) 야경.
블로그를 통하여 많이 봐 왔지만 늘 한번 담아보고 싶었던 안압지 야경이었다
늘 그리워만 하다가 드디어 소원풀이 했네. ㅋ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다
환상적이리만큼 아름다운 "동궁과 월지" 야경 덕분에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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