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유람선 타고 내려 나오다 올랐던 정자.
정자위에서 보았던 오동도와 엑스포장소.그리고 엠블호텔. 바다와 어울어진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불던지 웅쿠리고 다녀야만했고,
모자 날아갈까봐 잠바에 달린 모자를 이중으로 쓰고 다녀야만 했다.
바다와함께 잘 어우러지는 풍경이 아름다워 누가봐도 반할만하다.
오동도를 마주볼수있는 정자.
엠블호텔
방파제끝에 오동도 동백섬.
엠블호텔이 멋지다.
오르면서 내려다본 풍경.
요트 계류장도 보인다.
엑스포장소도 한눈에 내려보인다.
저걸보니 엑스포 박람회할때 와서 사람에 치여다녔던것 생각난다.
고생 많이했지만 즐거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 ㅎ
빅오 불꽃축제가 환상이었는데 ... ㅎ
바다와 나무.
여기는 이순신대교.
다리가 평평하지않고 무지개처럼 휘어졌다.
주탑 높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다고한다.
야경이 아름답다고 하던데 ....
광양과 여수를 잇는 이순신대교 정말 멋지다.
이순신대교 홍보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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