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던 날 !!~
카메라 챙겨들고 마천루로 달려갔다.
석양을 담아 볼까 하고 ~~
미리와서 자리잡은 진사님들 계시고
해가 넘어갔을때 헐레벌떡 뛰어오는 진사님 무리들 ...
급하게 삼각대 세워보지만 너무 늦었다
아마 많이 아쉬웠을것 같다
그래도 노을은 담아 갔겠지.
마천루에서 ~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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