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공원엘 갔다
어제 내린 비가 맑고 개끗한 날씨를 만들어 냈고
이런날 집에 있는건 고문이겠지. ㅎㅎ
약간 쌀쌀한 날이었지만
상쾌한 기분은 어쩔수 없었다.
가족 나들이가 많은 삼락공원의 풍경만 봐도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다
그 즐거움과 행복 속에서 발견한 꽃잔디는 나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며 담아온 꽃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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