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원에서 만난
"타래난"
친정 어머니가 오셔서 저녁 해질녁 쯤
아파트 내 공원 산책을 하다보니 타래난이 활짝피어 있어 담아 보았다.
무더운 여름이 맞나보다.
사진 찍는다고 업드려 있었더니 이마에서 땀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다.
덩치만 크지 몸은 허약한가 보다.
하악 하악 하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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