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가 잉어를 물고있다고 하는 둥굴바위,
전망대에 올라 보지만 두꺼비 모양은 아닌것 같다. 여기서 보면 둥그렇게 보인다하여 둥굴바위고,
두꺼비 모양을 보려면 차다니는 도로에, 볼수있는 곳이 있었다.
이건 아닌데 ~ ~ 하면서 가다가 보니 제대로 두꺼비 모양이 보인다. ^^*
그래서 다시 주차하고 내려가서 찍은 사진이다.
확실하게 두꺼비처럼 보이죠. ^^*
줌으로 당겨보았습니다.
두꺼비가 뭔가를 물고있는것 보이죠. ^^*
잉어라고 하기엔 확실하지 않지만
두꺼비 입에 물려있네요.
둥굴바위 전망대에서 보는 두꺼비 뒷모습입니다.
뒤에선 둥굴바위로 보입니다.
두꺼비 뒷모습입니다.
강가에서 찍은 옆 모습이죠.
옆에서 보면 뭔가 물고있다는 느낌이 들죠.
두꺼비 옆모습, 뭔가 물고 있다는게 보이죠. ^^*
전망대 있던 둥굴바위 유래 입니다. (읽어보시길 ..)
둥굴바위 주위 풍경.
번재마을 풍경.
요즘 더워서 땀이 흐릅니다.
그러다보니 영월, 동강이 그리워 지네요.
에메랄드빛의 강물에 풍덩 ~ 빠지고 싶지 않으세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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