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광사.
부산 기장군 연화리 오랑대와 함께 있는 사찰.


해광사 입구, 양쪽에 서 있는 표지석.

대웅전

불탑

특이하게도 범종각 아래 지장전이 있어서 의외였다.

삼성각

불상

기와 단청과 불상은 언제봐도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대웅전에서 보는 해광사 앞 바다.


해광사 요사채


정원석 사이의 석등, 탑 소품.

쉬어가는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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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목마른 사람들을 위하여 ~ 샘물 옆의 조롱 박아지.

해광사에서 오랑대 가는 길.


두가지 색을 가진 동백꽃은 처음 본다.
조화같은 느낌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