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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어촌마을

 

 

 

학리 어촌마을에서 ..

길 바닥에서 아저씨들은 막걸리를 마시고 계셨는데...

어느새 오징어잡이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선장인듯한 아저씨가 먼저 일어나 배위로 오른다.

그러자 남은 아저씨들도 일어나 맏은 일인듯

각자 나누어 알아서 일을 하고 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옆에 나란히있던 배도 동시에 같이 움직인다.

오징어 배는 전등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그걸보고 오징어배 라는걸 알수가 있다.

오징어는 야행성 이라서 밤에만 낚기때문에 작업을 밤에만 한다고한다.  

 

출항 준비하고 있는 아저씨들...

 

 

 

 

 

뱃머리..

 

 

 

 

 

 

묶여있던 밧줄을 풀고 아저씨들이 배에 오릅니다.

 

 

 

 

 

전등이 주렁주렁 달려있죠.^^ 오징어 잡이배 입니다.

 

 

 

 

 

옆에 나란히 있던 작은배도 같이 움직입니다.

 

 

 

 

 

 

 

 

 

 

 

금새 멀어지고 있습니다. ^^ 풍어이기를 바랍니다.~~

 

 

 

 

 

정박되어 있을때 ....

 

 

 

 

 

 

 

 

 

 

 

 

 

 

 

 

 

 

 

 

 

 

 

 

 

 

 

 

 

 

 

 

 

 

 

 

 

 

 

 

 

해풍에 말리고 있는 생선들...   (사진 옆에 둘러앉아있는 아저씨들이 오징어잡이 떠나신 분들이다.)

 

 

 

 

 

 

 

 

 

 

 

준비해 놓은 낚시줄.

 

 

 

 

 

 

 

 

 

 

 

 

 

 

 

 

 

생 멸치 토막 낸것,  장어잡이 미끼라고 한다.

 

어촌마을 바닷가는 비릿한 생선 냄새와

바다냄새가 같이 어우러진다

열심히 작업하고 계시는 어르신들

제가 여쭈어 보면 대답도 친절하게

잘도 해주신다.

 

춥지는 않았지만 해질녘에

어촌마을에서 출항하는 배도보고

생소했던 것들을 보게되어

너무 좋았다.

 

바다에 떠있는 배들이 햇살에 비추어

더욱더 아름다운 운치를 더해주었고

해안가로 가지런하게 줄서있는 횟집들도

어촌마을의 풍경을 더욱 낭만적인

풍경으로 만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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