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코에. (분홍색)
가랑코에 !
봄맞이 하면서 사다 놓은 가랑코에 !
봉우리만 맺어 있었는데...
이렇게 활짝피어
나를 기쁘게 해 준다.
거실장 한쪽 귀퉁이에서
누가 봐주지 않아도
저절로 꽃을 피워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너무 예뻐
아침에 사진을 찍어
이렇게 예쁘다고 블로그에
방방곡곡 모든곳에 자랑을 한다.
어떼요 ^*^ 예쁘죠.
가랑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