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향나무 수목원에서 겉씨식물인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높이는 약 20m 정도이다. 한국에서는 울릉도와 의성, 삼척 등을 포함해 전국에서 서식한다.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특성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것이 특징이다. 향나무는 태워서 향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발향이라 하여 부인들의 속옷 위에 늘어뜨리는 장신구, 점치는 도구, 염주 알 등에까지 널리 쓰였다. 그 외에도 나무 자체로는 고급 조각재, 가구재, 불상, 관재 등으로 애용되었다. 최근 알려진 해인사의 비로자나불은 신라시대에 만든 불상으로 밝혀졌는데, 이것 역시 향나무로 만들었다. DSLR 카메라가 또 고장이 났다 오래 쓰긴 했지만 작년에 AS 받았는데, 올해 또 힘들다고 하네 ~ ㅠㅠ ㅋ 사진을 찍으면 뒷 배경이 날아가 하얗게 된다 향나무 사진은 뒷배경이 없어져 깔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