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을즐기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씨앗호떡 먹고싶으면 가는곳 죽성 두호마을 죽성, 월전 참 오랜만에 갔다요즘 꽃구경 다닌다고 바다를 멀리했더니 늦어졌어. ㅋㅋ장마가 시작되어 흐린날이 더 많고 후덥지근하다그래도 지난 6월더위 보다는 시원한것 같고, 요즘은 호떡 파는곳이 잘 없는데죽성에 가면 두호 씨앗호떡을 파는곳이 있다. 안먹으면 섭섭할 정도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가듯'우리가 안먹고는 못지나가는 정도로 맛있는 별미 호떡집이다. 사람들은 호떡과 마실수있는 차를 사가지고 바닷가 갯바위에 앉아 먹기도 한다바다를 바라보며 ... 야외찻집. ^^우리는 가게앞 마련된 의자에 앉아서 먹고 일어선다 이전에 월전마을 투썸풀레이스 카페에서 차 마시려고 갔다가 문이 닫혀있어서 못마시고 온적 있는데오늘은 꼭 가보겠다. 하고 갔더니 다행이 불이 켜져있어 들어가 본다기장 바닷가 주변엔 카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