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4)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화강 국가정원 어제는 강원도 설악산 눈이 내려 그 여파로 쌀쌀한 날씨였는데오늘은 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였다시원스럽게 뿜어내는 분수의 물줄기가 청량감을 준다여기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이다우리는 양귀비꽃과 작약꽃을 보러 왔는데오늘 5월17일~19일까지 봄꽃축제가 열린다고 하네 주차하고 들어오면 항상 있는 꽃장식보석까지 달려있네. ^^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 앞에서 5월의 싱그러움이 그대로 ... 오죽대나무가 까맣고 가늘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것들을 팔고 있었지만 우리는 들어가지 않았다 삼색버들 꽃만큼이나 예쁜 삼색버들 양귀비밭 인증샷 ^^ .. 오후 3시에 다녀온 해운대 수목원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했던가 ! 날씨좋고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니 집에 있기가 고역이다. ^^ 오후 3시에 집을 나선다 해운대 수목원 장미꽃이 예쁘게 피었다고 한다 우리가 즐겨 먹는 파, 부추 등의 채소가 모두 이 알리움속 식물이다. 대체로 꽃 모양이 둥근 공 모양을 하고 있다. 화훼용으로 개발된 품종들이 무척 많다. 알리움은 채소 외에도 분화나 화단 또는 꽃꽂이용 소재로도 애용되는 관상용 식물이다. 꽃이 피는 시기도 매우 다양해 봄, 여름, 가을에 피는 것들이 각각 있다. 꽃색도 다양한 편으로 분홍, 진분홍, 연청색, 보라, 노랑, 진보라 등이 있다. 산마늘이나 참산부추, 두메부추 등의 자생 알리움은 고급 산채용으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음지나 반음지 등 노지 화단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민들래꽃과 노랑나.. 통도사 암자 서운암 들꽃을 담다 통도사 암자 서운암은 안가면 궁굼해지는 곳이다 꽃들이 워낙이 다양한 종류로 피고 지고 하는 곳이기 때문에 4월이면 들꽃축제를 한다 5월엔 염색 축제도 하고 천에다 물 들이는 염색을 체험도 할수 있고 .... 불화도 그리고 다양하게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 오늘은 흐린날.. 작약 작약은 흰색이나 빨간색 또는 여러 가지 혼합된 색의 꽃은 5~6월에 원줄기 끝에서 1개가 핀다. 중국이 원산지로 관상용이나 약초로 재배된다. 토양이 깊고 배수가 잘 되며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적작약의 한 변종으로 재배한다. 키는 50~80㎝이고 뿌리는 방추형이다. 뿌리에서 나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