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성 월전 카페에서 어제 티비를 보는데 호떡굽는 달인이 나왔다일본에서 유학시절 호떡집에서 알바를 하면서 배운거란다대기업 취직도 했었지만 나만의 일이 하고 싶어서 퇴직하고 알바하면서 배운 호떡을 굽기 시작하였다고 하네그래서 대박을 친 호떡 달인을 보다가 죽성 씨앗호떡이 생각나서내일은 우리 호떡먹으러 죽성에 가요. ^^먹고싶은 마음에 설레었는데 ... 매주 화요일은 휴무라고 문이 닫혀있었다.에효 ~ ㅠㅠㅠ 가는날이 장날이네. ㅋ호떡은 물건너 갔으니 이왕온거 트래킹이나 하고 카페에서 차나 한잔 마시고 가야겠다. 죽성 주차장에 주차하고 호떡 먹으러 걸어가면서 바다가 예뻐서 사진부터 찍고 갯바위가 참 예쁘네 ^^ 죽성 드림성당 드라마세트장 바다와 하늘색이 예뻐서 매암님 인생샷 날려주고 .. 죽성 월전 카페824 드라이브길 오늘은 데이트 하는날 ! ^^ 아침먹고 약수터 다녀오면서 만보기는 달성했고 ~ 오후2시쯤 점심을 집에서 먹고싶지 않아 외식합시당 ~ ^^ 해서 우리는 기장 무영쌈밥집으로 갔다 우리 안간사이 리모델링하여 식당이 쌈빡해졌네. 맛나게 먹고는 드라이브 하러 ~~ 고고씽 ......ㅋ 오늘 드라이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