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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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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공원의 유채꽃 일요일 오늘은 딸램이 쉬는 날이라고 손녀와 함께 갈 곳이 있다며 보내지 않았다 토.일요일 오다가 안오니까 심심하고 허전하고 ^^ 날씨마져 좋으니 나갑시다. ^^ 해서 간곳이 오륙도이다 3월에 가면 수선화꽃이 피어 정말 예쁜데 ... 오늘은 언덕에 유채꽃이 조금 피어있을 뿐 특별한게 없었다. 그래도 휴일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바닷바람 쐬며 즐기고 있었고 버스킹 하는분의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고, 시끌시끌 사람 냄새가 나니 너무 좋다. 평일에 다니다 보면 조용해서 좋긴한데 사람과의 부데끼는 즐거움이 없어서 ~ ^^ 오륙도 스카이워크, 공원을 둘러보고 정자에 앉아서 쉬었다 왔다. 주차하고 바로 보이는 오륙도 여기서는 섬이 두개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각도를 달리하여 멀리 가서 보면 다섯개로 나늬어 보인다고..
오륙도공원 수선화 가로수 벗꽃이 활짝 피어 화사함을 선사해 주고 있는데 날씨라도 화창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흐린날이었다 오륙도 수선화가 생각났다 지금쯤 예쁘게 피었을텐데 ...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역시나 수선화는 예쁘게 피어 있었다 화알~짝 ... ^^ 오륙도공원 수선화 유채꽃 향기 좋고 ! ^^ 가로수 벗꽃이 활짝 피었다 그런데 비가내린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오륙도 선착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베스트 포토 존이라고 하여 인증샷 ^^ 올라가면서 담은 오륙도 스카이워크로 왔다 사스레피나무 꽃 복사꽃 곱고 예쁘게 피었다 유채꽃 향기 맡으며 기분 좋아지고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2호이다. 부산만의 승두말에서 남동쪽으로 약 600m 지점에 있으며, 총면적은 0.019㎢이다. 승두말에서부터 우삭도(방패섬:높이 32m)·수리섬(32..
오륙도에는 털머위꽃이 언덕을 장식하였다 오륙도 오랜만인가? 언제 어느때 가도 속이 시원하리만큼 탁 트인 바다가 있어 좋은곳이다 공원과 스카이워크 주위의 풍경이 마음을 들뜨게 하고 햇살에 반짝이는 윤슬이 보석처럼 빛나고 그 언덕을 장식한 털머위꽃이 가장 예뻤던것 같다 실유카 꽃도 예쁘게 피어 해운대 배경으로 아름다웠고 억새가 하얗게 피어 반짝거리고 있으니 가을이다. 언덕을 노랗게 장식한 털머위꽃 가을이구나 ! ~ 억새를 보니 ...... ^^ 해국 털머위꽃 실유카 북아메리카 원산지이며 키가 1m~2m까지 자란다고 한다. 꽃말 = 끈기. 강인함. 상록다년초로 측지나 종자로 번식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화경은 높이 1~2m 정도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100~200개 정도의 꽃이 달린다. 밑부분에서 모여 나는 잎은 비스듬히 사방으로 퍼지며 ..
오륙도스카이워크. 해국 오륙도스카이워크 공원 해국보러 갔는데 해국 꽃이 이제 조금 아주 조금 피어있다 맑은 하늘과 바다가 있어 시원한 느낌이었고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가을 하늘과 오륙도 풍경 담아왔다. 오륙도 주차장 스카이워크 올라가다가 한컷 담아 봄. 저 끝에 보이는 곳이 해운대 오른쪽 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