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빗방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양한 모양의 관상용 호박 수목원 가면 아치형 터널에 호박이 달렸는데 모양이 다양하게 예쁘다 아직은 조그맣게 달리고 있는 중이었다 다 크려면 더 있어야 할것 같고 가까이서 찍어 놓으니 호박이 커 보인다 정말 귀엽고 앙증맞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한달후에 가보면 다 자란 호박과 조롱박이 주렁주렁 달려있지 않을까? 손가락만한 호박을 가까이서 찍었더니 커 보이네. ^^ 강아지풀에 맺힌 물방울 기다리던 가을이 달려오고 있다 우리곁으로 ~~ ^^ 망종화꽃 무더웠던 8월은 지나갔고 가을 시작 ... 9월을 맞이한다. 기생초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기 조롱박 마디풀잎에 맺힌 물방울 영롱하고 배꼽도 안 떨어진 아기 호박. 우주선처럼 생겼네. ^^ 돌팥 이 아이도 치마 주름 잡은듯 아래쪽으로 주름이 잡혀있다. ^^ 제주상사화 꽃에도 물방울이 조롱조롱 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