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꽃 (6)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안뚝방길 수레국화 양귀비 수레국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 식물의 총칭. 대부분 구대륙이 원산지로 특히 지중해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이 속에는 수레국화·미국수레국화 같은 1년생·다년생 원예식물의 다양한 변종들이 있다. 수레국화는 남청색의 꽃이 6~7월에 피는데, 꽃의 색깔에 따라 여러 품종으로 구분된다. 배수가 좋은 사양토나 양토에서 잘 자란다. 한국에는 외국에서 들여온 수레국화와 사향수레꽃 등을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고 있다. 함안뚝방길에 핀 수레국화 그리고 양귀비 악양루가 마주 보인다악양루에서 대금을 불던 분이 생각난다누각에서 꽃밭을 바라보면서 듣는 대금소리는 마음을 저리저리하게 하던 그 대금소리가 들리는듯 하고, ^^ 여러가지 꽃이 섞여 있으니 이 또한 예쁘다 .. 함안 악양뚝방길에 핀 양귀비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에 있는 악양뚝방길 그곳에 가면양귀비 안개꽃 수레국화 꽃이 피어어우러진 풍경이 환상적이리만큼 아름답고 예쁘다가장 예쁘게 피었고 싱싱하여 지금이 피크인듯이번 주말에 가면 싱싱한 예쁜 꽃을 볼수 있을것 같다.오늘 다녀왔는데,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꽃길만 걷고 온 날 ! ^^ 주차하고 뚝방길로 올라서면서 예쁘다 예쁘다 ... ^^ 뚝방길 끝까지 양귀비 꽃이 붉게 피어 아주 예쁘고 조형물 무지개 색연필 ^^ 양귀비 꽃이 아주 싱싱하게 피어있었다 세상에는 양귀비꽃처럼눈부신 아름다움과 향기로사람들을 유혹하는 것들이 가득합니다.쾌락, 명예, 돈, 권력…겉보기엔 화려하고 매혹적이지만그 끝은 공허하고,때로는 영혼을 파괴합니다. .. 태화강 국가정원에 핀 양귀비 안개꽃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양귀비 꽃과 안개꽃, 작약꽃이 피어 예쁘다는 소식듣고 다녀왔다 어제 다녀왔는데 밤새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종일 비내리는 하루가 되었다 그러고보면 어제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 꽃은 비맞으면 아무래도 싱싱함이 떨어지니까 비 오기전에 다녀온게 신의 한수였다. ㅋㅋㅋ 붉은색으로 피어 아름답게 수놓은 양귀비 밭에는 너무 정열적이라 눈이 부시고 안개꽃과 섞여있는 양귀비 밭은 순수함과 정열의 아름다움이 눈을 뗄수 없게 한다 어느곳에서 찍어야 잘 찍었다는 소문이 날까? 싶어 골목골목 다 다니며 담아온 사진이다 눈으로 보는것은 사진으로 보는것과는 천지 차이로 다르다 사진으로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 할수가 없다 나의 실력으로는 ....ㅋ 태화강 국가정원에 핀 양귀비 안개꽃 봄꽃축제가 5. 19 ~.. 양귀비꽃이 가득 피어있는 악양 뚝방길 양귀비꽃의 빛깔은 선명한 주홍빛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치 화려합니다. 길고 가느다란 줄기에 얹힌 둥글고 커다란 꽃잎이 바람이 불 적마다 나비가 날개를 파르르 떨 듯 흔들리는 모습은 자못 선동적이기까지 하지요. 양귀비꽃의 꽃말은 ‘위안’과 ‘망각’, 우미인초의 꽃말은 ‘속절없는 사랑’입니다. 양귀비꽃은 우미인초 라고도 부른다네요. 중국의 아름다운 두 여인의 이름을 딴 꽃이라고 .... ^^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양귀비꽃은 풍문으로만 전해졌습니다. 어느 시골 주민이 그저 꽃이 예뻐서 길렀는데 어느 날 영문도 모르고 경찰서에 붙잡혀 갔다더라, 아편의 원료가 되는 꽃이 있다더라, 하는 다소 무서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 시청이나 구청에서 조성하는 화단에 버젓이 양귀비꽃이 등장하기.. 함안 악양뚝방길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 왜 악양뚝방길이라고 하는걸까? 주소는 법수면 주물리라고 하는데 ..... 양귀비꽃 예쁘다고 소문이 나서 다녀왔다. 꽃길만 걷고 온날 ! ^^ 함안 악양뚝방길에 양귀비, 안개꽃, 수레국화 꽃이 피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다녀왔는데 광활하게 펼쳐진 꽃밭이 황홀경에 빠져들게 한다 주차장은 만차여서 들어가지 못하고 경찰아저씨가 가리키는 곳으로 가서 길가에 주차하고 뚝방길로 올라갔다 풍차가 있고 뚝방길 넘어로 꽃밭이 우와~ 할 정도로 예쁘게 피어있었다 ^^ 내려가 보는데 왼쪽으로 경비행기가 있었고 4일동안 흐리고 비오고 하더니 오늘은 뙤약볕에 여름같이 더운 날이었어 경비행장. 조종사 체험하는데 8만원이라고 하네. 노란색 경비행기가 앞으로 나오더니 활주로를 왔다 갔다 그러더니 붕 ~ 떠..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길 생태공원 울산태화강 십리대밭숲길 생태공원 문수산 등산을 마쳤는데 ... 여름해가 길어지다보니 어두워질때까지는 시간이 제법 남아있다 그래서 ~ 멀지않은곳에 있는 태화강공원 대숲과 생태공원 양귀비 꽃 좀 보고가자. ~ 라고 하면서 ...... 태화강십리대밭숲길은 울산 12경에 속할만큼 멋지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