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아주머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진마을 불광사 당산카페 오늘은 덕계 인디안 창고대개방에 다녀왔다여름옷 몇개 골라 왔으며, 여기까지 왔으니 어디를 들렀다 갈까?하다가 간곳이 천성산 불광사 다녀와서 주변에 있는 당산카페에서 놀다왔다 미타암까지 가려고 했지만 저수지 위에 식당 아주머니께서 말씀 하시기를 다녀온 보살들이 차로 갈수는 있는데 가팔라서 올라갈때는 모르겠지만내려오는데 시껍했다고 하더라. 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다음에 가보기로 하고 내려왔다.미타암 가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 한데 그때는 차가 갈수 없어 걸어서 올라 갔었다등산길에 들리기도 하였었고, 그런데 지금은 미타암까지 차로 갈수 있게 길을 닦아 놓았다고 하니한번 가보기는 해야겠다 당산 카페는 재밌는 추억을 남길수 있는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가 있고,사진을 찍어 남길수 있는 카메라도 마련되어 있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