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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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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피는꽃 5월엔 수많은 꽃들이 피고 진다 수목원에 가면 그 많은 꽃들을 볼수가 있는데 특히 봄에 피는 꽃은 4월과 5월에 집중적으로 피는것 같다 다정큼나무, 돈나무, 장미, 노란붓꽃, 때죽나무, 붉은병꽃, 자란, 홍가시나무 꽃, 샤스타 데이지, 삼색버들, 프렌치 라벤더, 백리향, 캐모마일, 돈나무 꽃 꽃향기가 진하다 때죽나무 꽃 꽃향기가 진하다 샤스타 데이지 다정큼나무 자란 돈나무 꽃 향기가 진하다 씀바귀 꽃 노란붓꽃 붉은병꽃 삼색버들 홍가시나무 꽃 장미꽃 노란장미꽃 캐모마일 백리향 프렌치 라벤더
해운대수목원 낙우송길 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수목원에는 낙우송 가로수길이 있다 동글동글 일정하게 서있는 낙우송 싱그러움이 가득한 연두색으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휘어지고 햇살이 비추면 그대로 다 받아주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게 하는 낙우송 가로수길을 걸어간다 기분 좋아지는 행복한 마음으로 ~~~ 오늘이 좋은날 ! ^^ 홍가시나무 향나무 숲길 버즘나무 멋지다 낙우송 가로수길 이 길을 걸을때 기분이 참 좋다 일정한 크기로 줄서있는 낙우송길 생긴 모양새까지 닮아 쌍둥이들 같아 싱그러운 연초록으로 바라보는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눈을 맑게 해주고 걸어가는 길이 힐링이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두어번 걷는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낙우송 가로수길 목서나무 (은목서) 피노키오 미루나무 홍가시나무 나무숲 홍가시나무..
태화루 가는길 울산 태화루,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울산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대표적 유적이다. 643년(신라 선덕여왕 12년),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온 자장대사가 울산에 도착하여 태화사를 세울 때 함께 건립했다. 태화강변 황룡연 절벽 위에 위치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역사와 미래가 있는 태화강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과 산책로로 이어지며 태화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조망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태화루" 울산 태화강가에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금요일 ~ 일요일까지 한다고 하네. 대숲길 따라 걸어가면 국가정원 안개꽃과 양귀비꽃이 핀 곳으로 간다 피라칸다 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