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이었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창 취호가 2박 아들이 마련한 가족여행 취호가(趣虎家)는 뜻을 취하는 호랑이 사원에서 편안한 호흡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곳. 이라는 뜻을 지닌 멋진 곳이었다 강원 평창군 진부면 호명길 313 - 31 (호명리 180 - 1) 3월 29일 오후 4시 체크인 해서 31일 오전 11시 체크아웃 하고, 평창에서의 2박3일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3박하고 평창으로 왔는데, 제천에 비오는 날 이곳은 눈이 왔나 보다. 산에는 하얗게 눈이 쌓여 있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 나갈수가 없으니 첫날은 그냥 쉬기로 하였다 집 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 편백나무 향이 훅~ 하고 코 속으로 들어온다 유명인이 설계하여 지었으며 상 받은 집이라고 한다 평창 진부면에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