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마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묵호 등대마을 논골담길을 걷다 우리는 묵호 등대마을논골담길을 등대에서부터 걸어내려갔다내려가다 보니 묵호항에서 걸어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었다내려가는길이라 수월했지만 올라오는 사람들은 힘들었을듯.산 언덕에 집들이 있다보니 가파르고 옛 정이 느껴지면서 향수를 불러오게 하는 고향같은 등대마을이었다지금은 찻집도 있고 선물의집도 있고 다양하게 색을 입혀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 놓았고골목골목 담벼락엔 벽화를 그려 넣어 그 시절 등대마을의 실상을 알수가 있었고 이야기를 들으며 걷는것처럼 좋았고눈으로 볼거리가 있어 폭염의 더운 날씨에도 재밌게 걸을수가 있었다 묵호 등대마을 논골담길 트래킹 재밌었어. ^^ 묵호동과 논골담길 이야기읽어 보시길요. ^^ "아는만큼 보인다." 등대에서 마을로 접어들면 노면에 논골1길 2길이 써 있고화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