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도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도리 정원에 심어 기르는 낙엽활엽 떨기나무이다. 높이 2m이다. 어린 가지에 별 모양 털이 있으며, 오래된 가지는 수피가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통은 종 모양이고 별 모양 털과 짧은 털이 있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4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구형이며 별 모양 털로 덮여 있다. 일본 원산이며, 전국에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애기말발도리(D. gracilis Siebold & Zucc.)는 잎 뒷면과 씨방에 털이 거의 없고 꽃은 원추꽃차례로 달리는 데 비해, 본 종은 잎 양면에 별 모양 털이 있고 꽃은 총상꽃차례로 달리므로 구분된다. 본 종과 비교하여 꽃잎이 여.. 수목원의 여름같은 봄 다양한 꽃을 보려면 수목원으로 가라명찰까지 달고있는 꽃 이름외래종 꽃 이름은 읽어도 금방 잊게되고자주가면 꽃, 나무 이름을 알게 될것 같다.관심을 갖는게 중요하지만 ...ㅋ 펜스티몬 멀구슬나무꽃해운대 수목원엔 여러그루가 심어져있어 지금이 피크인듯 피어있다 오디가 까맣게 익어야 달고 맛있고지금 붉은색 오디는 익기전 신맛이 많이나는 때 만첩 빈도리 금계국과 홍가시나무 황금사철나무, 삼색버들나무 나무지만 꽃처럼 예쁘다 황금사철나무 프렌치 라벤더지금 피크로 피어있었다 넝쿨장미 엄마 아이 함께와서 게임을 하는지시끌시끌하면서 즐거운 시간인듯 해운대수목원 장미원 벌노랭이꽃 자란이 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