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역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산시립박물관 유수지 가시연꽃 점심먹고 팥빙수먹고 양산시 범어 빗물펌프장 수유지에 가시연꽃이 피었다는 뉴스를 딸램이 보았나 보다 같이 가보자고 전화가 와서 손녀딸과 함께 가족 나들이 를 하였다점심부터 먹으려고 갔던 식당 "서리단"은 번호표 적힌 초롱 하나씩을 들고 서있는 사람들 ...우리도 번호표 초롱을 들고 그 더위에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래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수가 있었지만 무더위에 밖에 서있는건 고역이었다"서리단"우리가 시킨 메뉴= 흙임자옹심이수제비, 들깨옹심이수제비, 돈까스,새싹비빔밥.각자 다 다르게 시켜놓고 기다리는데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고 기다리고 그러네.음식이 너무 맛이고, 보기좋게 나와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패스했다사람들 많은데 유난떤다고 할까봐 눈치가 보여서 ... ㅋㅋㅋ유수지 가시연꽃 구경하고, 달인이 만든 팥빙수 먹고.. 양산 유수지 가시연꽃 신도시 범어빗물펌프장 유수지에 가시연꽃 군락도심 한가운데 멸종위기종 자연복원 사례로 눈길 양산 도심 한 가운데 멸종위기종 2급 야생식물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었다.양산신도시에 있는 범어빗물펌프장 유수지에는 가시연꽃이 대규모 군락을 형성해 1000여 송이가량 개화하고 있다.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앞에 있는 유수지는 데크 산책로를 갖춘 공원으로 꾸며 평소에도 연꽃과 수생식물 등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상시 개방하고 있다 그동안 드문드문 가시연꽃이 관찰됐지만 2022년부터 유수지 전면에 군락을 이루기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일부 개체에서 개화를 확인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1000송이가 넘는 가시연꽃이 개화하면서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진작가들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개연'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