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팝나무
꽃은 4-5월에 잎과 같이 피고 지름 7-10mm로서 백색이며 가지에 산형상으로 나열된다.
꽃자루는 길이 1-1.5cm로서 때로는 실같은 작은포가 있다.
꽃잎은 둥글며 꽃받침조각은 삼각상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털이 없다.
밀선반은 안쪽에 짧은 털이 있으며 수술은 25개이고 꽃밥은 백색이다.
꽃받침과 꽃잎이 각각 5개이다. 전국적으로 자란다.

조팝나무꽃 보다
공조팝나무꽃은 공처럼 동그란 꽃송이로 피어 더 풍성하게 보인다.

4월에 조팝나무꽃이 피어 지고나면
5월에 공조팝나무꽃이 피어 화사함을 더 해준다

은진사에서







말발도리
초여름 산행 길에 바위에 붙어 하얗게 꽃 피운 것들과 종종 만난다.
말발도리 종류들이다. 말발도리는 꽃이 진뒤 달리는 열매가 말발굽에 끼는 편자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도 당차지만 실제 꽃이 만개했을 때 보면 참 아름답다.
가지가 바람에 날리면 꽃들이 애교를 떠는 듯 사랑스럽다.
말발도리랑 형제뻘 되는 만첩빈도리(꽃이 겹꽃으로 꽃잎이 다닥다닥 붙음)는 가지를 시원스럽게
아래로 늘어뜨려 꽃을 피운다.

애기말발도리
정원수로 많이 심어져 있다

하얗게 피어 아름답기도 하지만 예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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