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과 만나는 숲 속 예술 산책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산21
예술작품을 꼭 미술관에서만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숲 속을 산책하며 예술작품을 볼 수도 있다.
안양예술공원에서는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숲 속으로 빨려들어 가듯 예술작품을 관람을 할 수 있다.
안양예술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은 공공미술이다. 공공미술은 대중과 소통하는 미술을 뜻한다.
곳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작가들의 이채로운 작품은 아이와 대화하며 하루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숲 속으로 들어간 공공미술
산길을 오르고 내려야 하는 안양예술공원 코스는 편한 신발이 필수다.
아이는 숲길을 오가며 공공미술과 만난다.
개방된 장소에 모두가 즐길 만한 작품을 설치하는 작업이 공공미술이다.
공공미술 작품은 작가가 만들지만 대중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이 길을 걷는 중요한 이유는 아콘치스튜디오의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으로 가기 위해서다.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야외 공연장이다.
공연장 자체가 작품이다. 가장 독특한 건 객석의 모양이다. 위에서 보면 마치 물결치는 모양이다.
어디에 앉든 눈높이가 다르다.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하는 자리에 앉아 잠시 쉬기 좋은 장소다.

주차장이 만차여서 예술공원
아콘치스튜디오 나무의집 앞 주차장에 주차하고 역으로 내려오면서 걸었다

계곡 옆으로 트래킹코스가 잘 되어있어 숲도좋고 힐링 그자체였다

계곡에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람들도 있었고

나무아래 벤치가 나란히 있어 앉아 쉬어가기 좋고

구름도예쁜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었다

상가에 피었던 꽃

예뻐서 담아보고

먹거리 상가가 너무 잘 되어있어
휴일에 가족나들이 하기 딱 좋은 곳.

예술작품

분수대가 아닐까? 싶은데 물이없었어

가로수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가을이었다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깊어갈때 쯤 와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운치있고 ...

예술작품


계곡을끼고 걸었다

다리가 나뭇가지를 표현해 놓은듯한데 ... 건너가 보고

실내로 들어와 봤다

둘러보고 의자에 앉아 쉬어가면서

예술작품 앞에서


계곡이 맘에 들었다

여름엔 피서객들 많이 올듯하고

화강암 반석이 깔려있으니 더 좋아보인다


하늘에 구름이 너무예뻐서 담아보았는데

계곡과 함께도 담아 보았다

식당이 정말 많았지만 식사하고 싶을만큼 배고프지 않아서 카페로 들어갔다
블루베리치즈식빵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어


안양수목원 휴식에 들었다가 개방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못가보고 왔다
조감도 끝 E. 벗꽃길과 이어져 있다고 하던데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안양수목원도 방문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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