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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칠암 야구등대 속 최동원




이번주는 집안 대소사 일이 있다보니 많이 피곤하여 산행은 하지 못하였고

일요일 오후 점심도 먹고, 바다구경도 하고, 이차 저차하여  드라이브 나갔었다

다행인것은 바다가 가깝게 있다는것.

기장을 지나 일광을 지나고 신평소공원 옆 주차장에서 전복죽으로 점심을 먹었다

모퉁이 돌아가니 칠암회센타가 모여있는 칠암항구였다

야구등대 산책하며 한때를 보내고 해삼 한접시 포장하여 집으로 ....






칠암항구에 있는  야구등대






미도가에서 전복죽으로 점심을 먹고 ...



창문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








전복도 제법 들어있고








방파제가 보이는 곳에서 ~ ~
















장마소식 있는날 !

제주도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 오늘밤에 부산에도 비가 올려나 ~?

친정에 갔더니 저수지가 말라 바닥이 보이던데 ....

타들어가는 농민을 생각해서 빨리 비가 와야한다.

기우제라도 지내고 싶은 심정이다.





식사를 마치고 모퉁이를 돌아 칠암으로 왔더니

회센터 앞 주차장엔 승용차들로 가득하다.







방파제 끝에 야구등대가 보이고 ~








바다냄새가 확 ~ 풍겨온다.








말리고 있는 생선은 아구 머리떼고 꼬랑지부분만 말리고 있는 중....
















야구등대가 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 중.








낚시꾼들 방파제 주루룩 앉아 있








칠암항과 회센타.
















































































야구등대 도착








최동원

이세상에 없으니 가슴이 짠~하고












 


























































































































건어물 파는 곳


여름이다

바다가 그리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