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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북도

경주 보문호 산책길



4월 23일 향우회 모임있어 보문호 근처에서 점심먹고

보문호 주변을 산책하였다

봄의 싱그러움이 그대로 느껴지는 상쾌함이었다

철쭉이 피어 곱고

연록의 푸르름이 호수와 함께 싱그럽다












































































































































불국사 앞 잔디밭

왕벗꽃 보러왔다가 담아 보았다







따뜻한 봄날에 잔디위에 돋자리 깔고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노는 모습 보기 좋고.









나들이객들 여유로움 즐기고









연두빛 신록이 너무 예쁘고 싱그러워 ~~


















신혼부부 웨딩찰영하느라 여념이 없고

요즘은 셀프웨딩촬영 많이 한다고들 하더니 ........
















경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