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 전라도

지리산 뱀사골 맑고 깨끗함에 반하고 ... 그대로 살고 싶었던 곳.

청정함. 자연의 숲이 그대로 살아있는곳.

발길닿는 곳곳마다 감탄사를 자아내는곳.

나이가 들면 자연을 그리워한다고 하더니

그리워하다 못해 찾아나서는 일이 잦다.

가도가도 늘 그리움에 사무치는 곳이 자연이다.

 

 

 

 

 

 

 

 

 

 

 

 

 

 

 

 

 

아버지가 물에 빠진 자식을 건지기 위해
물 속에 뛰어드는 것은 사랑의 감정이다.
사랑은 나 이외의 어떤 사람에 대한 행복을 위해서 움직인다.
인생에는 허다한 모순이 있지만
그것을 해결할 길은 오직 사랑 뿐이다.
- 톨스토이 -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은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말할 수 없이 큰 힘인 것이다.
- 파스칼 -

 

 

 

 

 

 

 

 

 

 

 

 

 

 

 

 

 

 

 

 

 

 

 

 

 

 

 

작은 배려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하나로 물결치게 하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배려의 손길을 내밀어 보면 어떨까요...

 

조그마한 친절이, 한 마디의 사랑의 말이
저 위의 하늘나라처럼 이 땅을 즐거운 곳으로 만든다.
- J.F. 카네기 -

 

 

 

 

 

 

 

 

 

 

 

 

 

 

 

 

 

 

 

 

 

 


따뜻한 하루는 국경 없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더 큰 사랑을 스스로 전할 수 있도록
희망의 샘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노예제도와 인종차별처럼 가난도 자연적인 것이 아니다.
인간에 의해 극복되고 뿌리 뽑을 수 있다.
- 넬슨 만델라 -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간다.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간다.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간다.
- 사무엘 울만 -

 

 

 

 

 

 

 

 

 

 

 

 

이상한 일이죠..
때로 나에게 해를 끼치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
알고 보면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고
나를 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알고 보면 그렇지 않기도 하죠.

자기가 얼마나 자주 타인을 오해하는가를 자각하고 있다면
누구도 남들 앞에서 함부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 괴테 -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에
사탕바구니를 놓아두었습니다.
한 아이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그만 사탕을 집어가고 맙니다.

이번에는 사탕바구니 옆에 거울을 두었습니다.
다른 아이가 사탕을 집었다가
거울을 보더니 쥐었던 사탕을
제자리에 되돌려 놓습니다.

거울 효과.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면
도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는 실험입니다.

 

 

 

 

 

 

 

 

 

 

 

 

 

 

 

 


스스로의 모습을
진실되게 보여주는 거울.
당신의 요즘 거울속 표정은 어떠신지요?

거울은 최고의 친구이다.
내가 흐느낄 때 비웃지 않기 때문이다.
- 찰리 채플린 -

'산행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 향적봉.  (0) 2015.01.16
덕유산 설천봉의 아침  (0) 2015.01.15
지리산 와운마을 천년송.  (0) 2014.08.15
남원 덕음산과 천문대를 다녀왔다.  (0) 2014.08.13
지리산 뱀사골 트래킹.  (0) 20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