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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부산비엔날레 송도바다미술제.

 

2013년 송도 바다미술제

주제 : with 송도 : 기억. 흔적. 사람.

기간 : 2013. 9. 14. ~ 10. 13. (30일간)

장소 : 송도해수욕장

행사구성 : 전시. 축제행사

주최 : 부산 광역시 (사) 부산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전시작품 : 12개국 35점

전시감독 : 박태원(부산 미술협회 기획위원장)

 

 

 김재영

사라진 추억

 

 

 

 

 

 

 송성진

미래의 기억 - 도시

작품은 송도의 아름다운 과거의 모습이 '발전'이라는 명분아래 바뀌게 될 미래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어쩌면 송도 역시 획일화 된 관광지의 모습을 가지게 될 지 모른다.

무분별한 개발은 또 다른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성욱

자연의 소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환경을 꿈꾸는 건강한 삶을 노래하고, 자연 속의 에너지(The Air Energy)

자연의 소리(The Sound of Nature)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사니타스 스튜디오

균형

오뚝이는 외부의 힘 때문에 흔들리고 넘어져도 곧 군형잡힌 상태로 다시 돌아온다.

한국 사람들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었던 것은 오뚝이처럼 균형을 유지하는 힘이 주요한 원동력이었다.

관람객들은 현대의 도시풍경을 비추는 한국의 전통 도자기 모양의 오뚝이를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회상하면서 부산의 이주 역사를 볼 수 있다.

 

 

임형준

소리 - Bruit

 

 

 

 

 

 

 

 

 

 

작가와 작품이름.

 

 

 

조은필

일렁이는 궁전.

 

 

손몽주

with 총각집 2013.

 

 

대구 청년작가회

"PM 9:32"

 

 

 

 

 

 

예치섭. 김승현. 정세윤. 박상환.

바다. 기억의 저편

 

 

이일

로켓트 주먹

 

 

왕 하이위안

착륙 - 고원에서 부는 바람.

 

 

 

 

 

 

 

 

 

 

 

 

 

 

 

 

 

 

크레이그코스텔로

무제.(쌓아올린 수출용 컨테이너)

 

 

 

 

 

 

정만영

바다의 전언 - 소리숲.

 

 

 

 

 

 

최문수

바람흔적

 

 

 

 

 

 

 

 

 

 

 

 

 

 

 

 

 

 

 

 

 

 

심준섭

소리의 원천

 

 

김숙빈

농개가족의 외출.

 

 

두레박

 

 

 

성동훈

소리나무 - 에너지1.

 

 

리우보촌

songdo iron men

 

 

마테오베라

달력 : 시간. 파도. 그리고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