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천박물관
가야시대 고분 박물관이다
고분에서 출토된 청동기, 토기, 보석,.. 등을 전시해 놓은곳.
가야시대의 역사가 그대로 담겨있는 곳.
복천박물관에 가면 가야시대의 삶을 엿볼수가 있다.
현대와 비교할수있는 과학적이진 않지만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유물들이다
고분의 형태를 재현해 놓아. 그때는 사람이 죽으면 이렇게 하여 땅에 묻었구나!.
하는것도 볼수가 있었다
함께 보실까요. ^*^
들어가보니 관람하는 사람은 나와 함께 3사람 뿐이었다
한쪽에서 전시실 보수공사가 있었다
조명이 꺼져있어 약간 어두웠는데 고분군 전시실에서는 무서움이 느껴졌다.
죄 지은것도 없는데 ... ^*^
"무덤은 인간이 이 세상에 나서 마지막으로 남긴 삶의 흔적입니다".
이 대목이 머리속에 남네요.
역사가 궁굼하면 박물관에 가 보시길. ^*^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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