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변산 관음봉 가는길에 만난 영지버섯
참으로 반가웠고
신비로웠습니다.
넙적하니 큰거는 따가지고 왔고
뾰족하게 올라오는것은
더 크도록 두고 왔습니다.
아쉽지만
더크면 다른 등산객이 따 가겠죠.
횡재한 느낌! ^^
자연산 영지를 내가 따 온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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