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격포해수욕장 해넘이 채화대에서
환상적이리만큼 아름다운 석양과
해가 바닷속으로 서서히 빠져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에...
아쉬움에 ...
모두들 빠진다~ 빠진다~ 빠진다......
점점 그 말이 빨라지면서 해는 바다속의로 서서히 잠겨들고 있었다
그후 해는 자취를 감춰버렸다.
해는 넘어갔지만 오랫동안 주위는 붉은 색으로 활홀감에 빠지도록 멈추어
보는이들을 들뜨게하며 아쉬움에 떠나지를 못하게 한다.
지는 해도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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