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을 정도로 아주 작은 꽃을 하얗게 피워낸
다육이 꽃입니다.
* 의미없는 천 마디의 말보다 마음에 평화를 부르는 한 마디 말이기를 .
* 현란한 천 편의 시보다 영혼의 잠을 깨우는 단 한 줄의 시이기를.
* 귓가를 스쳐가는 천 곡의 노래보다 심금을 울리는 한 곡의 노래이기를.
- 법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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