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을 지나고 콩제비꽃도 보이지 않습니다.
3부능선쯤에서는
좀싸리꽃이 지천이네요.
그런데 아직 활짝피지 않아서 잎사귀 아래 숨어있어요.
색이 너무 곱다보니 눈에 띄기는 하네요.
한꺼번에 다 피어준다면 정말 예쁠것 같은데... ^^
희망사항 입니다. ㅋㅋㅋ
잔잔한게 많지요.
길가에도 오르는내내 많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