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코스로트래킹마무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양 영남루 밀양아리랑시장 관아지 밀양읍성 무봉사 다녀서 영남루로 왔다영남루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누각이며, 진주 촉석루와 평양의 부벽루는 조선 3대 누각이었다고 한다이제는 노후화가 되서 마루가 삐그덕 거리고 인원 제한 한다고 안내문이 붙어있어 불안불안 하였다누각에 올라 밀양강을 내려보며 망중한을 즐기기 좋은 곳인데 여름이 아니고 겨울이다보니 앉아 보지 못하고그냥 내려왔지만 오래전엔 여름에 가서 앉아 쉬었다 온적이 있다 밀양읍성동문~ 무봉사~ 영남루~ 밀양아리랑시장~ 밀양관아지~ 읍성동문주차장.회기코스로 돌아 나가는 트래킹 이었다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누각건축. 보물 제147호. 원래 신라 법흥왕 때 세워진 영남사(嶺南寺)의 작은 누각 자리에 1365년(공민왕 14) 김주(金湊)가 창건한 것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