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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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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피는꽃 5월엔 수많은 꽃들이 피고 진다 수목원에 가면 그 많은 꽃들을 볼수가 있는데 특히 봄에 피는 꽃은 4월과 5월에 집중적으로 피는것 같다 다정큼나무, 돈나무, 장미, 노란붓꽃, 때죽나무, 붉은병꽃, 자란, 홍가시나무 꽃, 샤스타 데이지, 삼색버들, 프렌치 라벤더, 백리향, 캐모마일, 돈나무 꽃 꽃향기가 진하다 때죽나무 꽃 꽃향기가 진하다 샤스타 데이지 다정큼나무 자란 돈나무 꽃 향기가 진하다 씀바귀 꽃 노란붓꽃 붉은병꽃 삼색버들 홍가시나무 꽃 장미꽃 노란장미꽃 캐모마일 백리향 프렌치 라벤더
해운대수목원 낙우송길 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수목원에는 낙우송 가로수길이 있다 동글동글 일정하게 서있는 낙우송 싱그러움이 가득한 연두색으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휘어지고 햇살이 비추면 그대로 다 받아주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게 하는 낙우송 가로수길을 걸어간다 기분 좋아지는 행복한 마음으로 ~~~ 오늘이 좋은날 ! ^^ 홍가시나무 향나무 숲길 버즘나무 멋지다 낙우송 가로수길 이 길을 걸을때 기분이 참 좋다 일정한 크기로 줄서있는 낙우송길 생긴 모양새까지 닮아 쌍둥이들 같아 싱그러운 연초록으로 바라보는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눈을 맑게 해주고 걸어가는 길이 힐링이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두어번 걷는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낙우송 가로수길 목서나무 (은목서) 피노키오 미루나무 홍가시나무 나무숲 홍가시나무..
수목원 온실식물원에 핀 다양한 꽃들 울산수목원 온실식물원에는 바나나도 달렸고, 파파야도 달렸고,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지만 숲속의 작은 온실이다 숲속의 작은 온실식물원 바나나 파파야 파파야는 달랑 한개만 달렸고, 바나나는 7층까지 층을 이루고 있다. 란타나 (마편초과) 노랑 파키스타키스 페루 원산지 이다. 금새우꽃 이라고도 불린다. 익소라 차이넨시스 서양난 꽃 콩고(천남성과) 꽃이 피었네. 처음보는 꽃 부겐베리아 케인베고니아 (베고니아과) 상록초본 식물로 덩어리로 피는 잎과 꽃이 매우 아름답다. 홍가시나무 꽃 붉은상록풍년화 바람처럼 떠날수 있는 삶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일은 간데 없고 오늘만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내일의 발판이고 내일은 오늘의 희망이라는 것을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