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젖하게 걸어가본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련암 주위 단풍이 절정을 맞아 환상적이리 만큼 아름다웠다 통도사 암자순례 마지막 백련암 가는길은 옥련암에서 이어지는 옛길따라 걸어 올라 가는데 단풍이 절정을 맞이하여 환상적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성 폭팔이다. 차타고 왔다면 이렇게 아름답게 물든 단풍숲을 보지 못하였겠지만 걸어서 암자 순례길에 오르다 보니 행복가득 즐거움가득 감성폭팔 운치있는 길을 걸으며 자연과 함께 동화되어 눈맞춤 할수있어 너무 좋고 걸어가니 건강해지고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 11월11일 담은사진. 백련암 방문후 걸어가면서 ........자동차 다니는 길이다. 설명없이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길요. ^^ 내 인생의 행운의 열쇠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과 긍정으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생활하는 사람 당신 같으면 어느 쪽과 차를 마시고 대화하고 만나고 싶겠는가 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