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마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금강마을 동백숲길과 선착장 해금강 선착장 가는 동백숲길이 정말 아름다웠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날 동백숲길로 들어서니 동백나무가 터널을 만들어 놓았고 그 사이로 바닷바람이 불어와 어찌나 시원하던지 살것 같았다. 선착장 방파제에서 해금강을 바라보며 잠시 휴식을 하고 되돌아 나와 마을로 들어가 점심먹고 바닷가로 내려가 보았더니 거기에도 "거제 해금강 뷰맛집" 포토존이 있었고 공원이 있어 둘러보고, 주차장 정자에 앉았더니, 폭염경보 더위도 식혀줄만큼 시원하다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인지 정말 고마운 바람이었다. 시원하게 잘 쉬고 일어난다. ^^ 이곳이 거제해금강 뷰맛집 포토존 해금강 유람선 매표소 주차장에서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동백숲길 이렇게 동백숲 터널이 돌아돌아 선착장까지 이어진다 동백숲터널 유람선 선착장 바닷물이 깨끗하고 너무 예뻤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