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안개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화루 가는길 울산 태화루,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울산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대표적 유적이다. 643년(신라 선덕여왕 12년),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온 자장대사가 울산에 도착하여 태화사를 세울 때 함께 건립했다. 태화강변 황룡연 절벽 위에 위치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역사와 미래가 있는 태화강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과 산책로로 이어지며 태화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조망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태화루" 울산 태화강가에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금요일 ~ 일요일까지 한다고 하네. 대숲길 따라 걸어가면 국가정원 안개꽃과 양귀비꽃이 핀 곳으로 간다 피라칸다 꽃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