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언덕까지 올라가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칠암에서 아나고회 먹고 문중마을 헤이스테이 카페까지 산책 오늘은 칠암 아나고회가 땡기는날 !그래서 칠암으로 갔다.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 주차 되어있고 횟집마다 사람들이 가득가득이다. 일요일이었거든원조 꺼먹동네 횟집 선택하여 들어갔다그래도 우리 앉을 자리는 있어 아나고회를 시켜놓고 기다린다고슬고슬하게 소복히 채반에 담겨져 나오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찍는걸 잊고 그냥 먹기 바빴다그래서 사진이 없음. ㅋㅋ 에효 ~ 먹순이 ...ㅋ나와서 바닷가 산책하고 마을을 지나 언덕배기로 올라가 본다그곳에 낮인데도 불이 반짝반짝 마당 가득 방갈로가 있고 하얀 건물이 카페구나 ! 짐작을 하겠다'우리 가볼까요? '그래서 찾아간 헤이스테이 카페 (베이커리 카페 바베큐 식사까지 할수가 있네 )일단 탐색만하고 차한잔 안 마시고 그냥 나왔다오후 한나절 맛난거 먹고 산책 잘하고 마을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