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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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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가장 먼저 볼수 있는 간절곶 간절곶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 처음갔으때 소망우체통과 모자상 간절곶 표지석 그리고 등대만 있었는데 지금 와서보니 공원화 되어 주위에 잔디밭도 넓게 조성이 되어있고 빛과 바람의 정원도 풍차와 함께 그 옆으로 드라마세트장이 있었지만 너무 흉물스러웠다 녹이슬어 누렇게 되어 있어서 ... 철거를 하던가 아님 리모델링해서 레스토랑, 카페로 사용하던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바다를 끼고 가는 해안로 산책길도 좋았고 많이 좋아져서 힐링하고 왔다. ^^ 간절곶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가장 먼저 해 뜨는 곳. 올해 2023 계묘년 검은토끼 해라고 한다. 카리브 레스토랑 오늘 하이얀 생일이라서 이곳에 식사하러 왔는데 ...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쉬는 날이었다 6년전 이곳에서 돈까스를 먹었던적 있다 분위기 좋고 ..
간절곶 빛과 바람의 정원 울산 간절곶 빛과 바람의 정원이 예쁘다고 하여 다녀왔다 아담하니 작은 빛공원은 정말 예뻤다 충분히 마음을 들뜨게 할만 했다 아이들 신나서 뛰어다니는것 보니 나도 동심으로 돌아간듯 좋았고 바다가 있어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올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었다 2023년 계묘년 검은토끼 해 라고 한다 검은토끼가 예쁘게 서서 환영 해 주니 고맙고, ^^ 매화꽃 장식이 화사하다 ^^ 마치 봄이 온듯 간절곶 바다가 매화나무 넘어로 보이고 풍차, 하트터널, 매화나무, 앙증 맞은 버섯, 토끼인형 .... ^^ 울주문화재단이 2023년 1월 10일까지 간절곶 일원에서 2022 야간경관 전시 을 진행한다. 올해 전시는 2023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영국의 동화작가 루이스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했다. 작년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