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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바람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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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해수욕장 명선도 울산 진하해수욕장은 백사장 면적 9만 6,000㎡, 길이 1km, 너비 300m로 울산광역시에서 남쪽으로 21km 지점에 있다. 수심이 얕으며 백사장이 넓고 바닷물이 맑아 피서지로 적합하다. 회야강과 만나는 곳에서는 담수욕도 즐길 수 있고 간만의 차가 커 썰물 때면 앞바다에 있는 명선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1974년 해수욕장으로 개장한 이래 매년 7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개장한다. 고운 모래와 백사장 뒤의 푸른 곰솔숲이 조화를 이루며, 백사장이 넓고 물이 깨끗해 사진작가와 해양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늘 붐빈다. 해수욕장과 대송등대 주변은 사계절 내내 낚시꾼들이 끊이지 않는다. 매년 8월 초에는 바다여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주변에 서생포왜성·간절곶등대와 2개의 해중암으로 이루어진 이덕도, 소나무..
일출을 가장 먼저 볼수 있는 간절곶 간절곶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 처음갔으때 소망우체통과 모자상 간절곶 표지석 그리고 등대만 있었는데 지금 와서보니 공원화 되어 주위에 잔디밭도 넓게 조성이 되어있고 빛과 바람의 정원도 풍차와 함께 그 옆으로 드라마세트장이 있었지만 너무 흉물스러웠다 녹이슬어 누렇게 되어 있어서 ... 철거를 하던가 아님 리모델링해서 레스토랑, 카페로 사용하던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바다를 끼고 가는 해안로 산책길도 좋았고 많이 좋아져서 힐링하고 왔다. ^^ 간절곶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가장 먼저 해 뜨는 곳. 올해 2023 계묘년 검은토끼 해라고 한다. 카리브 레스토랑 오늘 하이얀 생일이라서 이곳에 식사하러 왔는데 ...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쉬는 날이었다 6년전 이곳에서 돈까스를 먹었던적 있다 분위기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