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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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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암 화단 5월에 핀 꽃 범어사 청련암 화단에 핀 꽃들이 알록달록 너무 예뻐서 담아왔다 마가렛, 골드메리, 매발톱, 꽃잔디 ... 노랗고 빨갛고 하얗고 ... ^^ 나무들은 신록이고 공기는 맑고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맑은 하늘엔 구름한점 떠 다니고 이렇게 좋은 날인데 ..... 행복가득 사랑가득 넘쳐나는 날에 청련암 다녀오다. 마가렛 꽃 꽃잔디 : 꽃고비과에 속하는 풀꽃. 약 65종이 해당하며, 아시아 북동부에서 나는 1종을 제외하고 모두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타원형 또는 선형의 잎이 나며, 꽃은 가지 끝에 뭉쳐서 핀다. 꽃부리는 5갈래로 갈라진 별 모양이다.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들여온 지면패랭이꽃과 풀협죽도를 관상용으로 많이 심고 있다. 좀씀바귀 꽃도 노랗게 보인다 마음에도 눈에도 많이 많이 담아두고 싶은 지금의 시절..
서운암에는 이팝나무꽃. 수국. 금낭화 다양한 꽃들이 한창피고 있었다 통도사 산내암자 서운암은 된장항아리로 유명하다 더 유명한건 야생화이다 4월에 야생화축제도 한다 시화전과함께 ... 또 나전칠기도 불화도 천연염색도 ... 통도사 가면 빼놓지않고 들러야하는 곳 서운암이기도 하다 그만큼 다양한 꽃들이 항상 피어있고, 힐링하기엔 너무 좋은 곳 16만..
은진사에서 야생화 를 담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하고 있는 은진사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다양하게 앞다투어 피어나고 있다 온통 하얗게 피고있는 조팝나무꽃과 자두나무꽃 분재에서 돌틈에서 피어있는 돌단풍. 언제 가도 항상 꽃이 피어있는 곳이 은진사다 늘 궁굼해지는 곳 새봄이 왔으니 무슨 꽃이 피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