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의 아름다운바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변항 해안산책로 동암선착장까지 요즘 날씨 너무 좋다햇빛은 뜨겁지만 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덥지않은 상쾌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오늘은 대변항 갈맷길을 걷고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동암선착장까지 다녀왔다오다가 아난티코브 커피숍에 들어가 커피한잔 하고 창문 넘어로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면서 파도 멍때리기 하면 딱 ! 좋은 그런곳이었다편안하게 앉아 쉬었다 오고, 어촌마을 분위기 담아 보면서 곧 여름 휴가철이 다가올텐데 ...주변 청소를 해야겠다. ~ 라는 생각을 하였다어촌이다 보니 어구들이 널려있고 좋지않은 냄새도 나고 여러모로 청소가 필요하다. 대변항 주차장에 세워진 멸치 상징하는 조형물 대변항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금값이라고 하는데이렇게 많이 널려있어 ...ㅋ 조기도 나란히 누워 일광욕하는 중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