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골담길걷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묵호 등대마을 논골담길을 걷다 우리는 묵호 등대마을논골담길을 등대에서부터 걸어내려갔다내려가다 보니 묵호항에서 걸어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었다내려가는길이라 수월했지만 올라오는 사람들은 힘들었을듯.산 언덕에 집들이 있다보니 가파르고 옛 정이 느껴지면서 향수를 불러오게 하는 고향같은 등대마을이었다지금은 찻집도 있고 선물의집도 있고 다양하게 색을 입혀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 놓았고골목골목 담벼락엔 벽화를 그려 넣어 그 시절 등대마을의 실상을 알수가 있었고 이야기를 들으며 걷는것처럼 좋았고눈으로 볼거리가 있어 폭염의 더운 날씨에도 재밌게 걸을수가 있었다 묵호 등대마을 논골담길 트래킹 재밌었어. ^^ 묵호동과 논골담길 이야기읽어 보시길요. ^^ "아는만큼 보인다." 등대에서 마을로 접어들면 노면에 논골1길 2길이 써 있고화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묵호등대 동해시 묵호항 주변에서 하룻밤 묵고,아침에 밖으로 나오니 벌써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날씨가 오늘도 무더위가 예상된다식당부터 들어가 황태북어국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로 갔다이곳은 처음오는 곳이라 어리둥절 하고 ...ㅋ 어떻게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 이럴땐 주민께 여쭙는게 가장 좋다알려주시는데로 가보니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등대 입구가 있었다다 모여 있으니 한눈에 보이고, 9시에 해랑전망대 개방하고, 스카이밸리도 10시에 매표 한다고 하니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서성거리다 보니 금방 시간은 지나간다해랑전망대 - 도째비 스카이밸리 - 등대올라가보고 - 논골담길. 을 걸어 묵호항으로 내려왔다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진동 2-109 입구에 안내간판이 세워져 있다. 먼저 찍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