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른 새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저 생태공원에 핀 유채꽃 말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다. 자기가 쏟아낸 말이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지금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이 말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는지,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사람은 그 말로 인해 주변은 물론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된다.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며, 몸을 망치는 도구와 같다. -탈무드-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탈무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작년에는 갈아 엎었더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절반정도 심어 놓은것 같다 시들어버린곳도 있고, 여기는 활짝피어 예쁘고 향기롭고 바람 살랑살랑 불어 유채꽃 향기 실어온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