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수전 전망대 봉래폭포를 내려와서 내수전 전망대로 갑니다 내수전은 "밭전(田)자" 를 쓴다고 하더라구요 내땅이다 ~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 가이드님이 길게 설명 해 주셨는데 .... 뜻만알면 되지 않나요. ㅋㅋ 내수전 전망대 오르면 죽도, 관음도는 보이는데, 독도는 보이지 않았다 관음도는 첫날 첫번째로 갔던 곳이다. 전망대 올랐을때 사방이 트이니까 경치도 좋고 기분도 좋고 ...ㅋ 걸어가다가 접시꽃이 피었기에 담아보고 관음도가 끝으로 보인다 소나무가 멋져서 찍고 올라간다 나무로 울타리를 해놔서 걷기 좋은 길이었다 동백나무 숲이 터널을 이루고 있었고 정상에 가까우면 길은 가팔라 진다 내수전 전망대 올라 ... 힘들어 보임 ^^ 이렇게 보인다 아름다워 ~ ^^ 저동항 산위에 안개가 내려앉아 봉우리를 다 잘라 버렸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