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동 도시 숲공원
저녁먹고 아들과 손자, 나 도시숲공원 구경 시켜주려고 길을 나섰다
야경이 좋다고 해서 볼겸, 카페 들어가 차 한잔 마시고, 어둠이 살짝 내려 앉을 시간에 공원으로 갔다
연휴 첫날이라 사람들이 심심찮게 들어오고, 철쭉꽃은 지고 없네. ^^
정자 아래만 피어있었다.

숲공원 옆 카페

조명이 예뻐서 !

우암정에 불이 들어와 있다


부산항과 부산항대교

아직 부산항대교에는 불이 켜지지 않았고


달 그림자

손자와 함께 ^^


부산항대교에 불이 켜졌다.

우암동 도시 숲공원과 부산항대교




폰카로 당겼더니 화질이 안좋아 ~~ ㅠㅠ




우암정 아래 철쭉이 피어있어 예쁘지만 밤이라 돋보이지 않고


사람들은 흔히 지식이 많으면 현명하다고 하고,
많이 알고 있으면 똑똑하다 말합니다.
또 얼굴이 곱고 말이 단정하면 아름답다 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처님 가르침에서
현명함과 똑똑함, 아름다움은 겉모습이나 머릿속에 쌓인 앎에 있지 않습니다.
현명한 사람이란 옳은 줄 아는 것을 삶에서 실천하는 사람이며,
똑똑한 사람이란 알고 있는 바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사람이란 모습이 곱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말과 행동에서 자비와 배려가 흘러나오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행하지 않으면 지혜가 아니며,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삶에서 드러나지 않으면
그저 군더더기 지식에 불과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모르는것과 다르지 않다" 고 하셨습니다
수행이란 더 아는 데 있지 않고, 한 가지라도 끝까지 실천하는 데 있습니다.
오늘의 작은 실천 하나가
그 사람의 지혜가 되고,
그 사람의 인격이 되며,
그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이 됩니다.
많이 안다고 현명한 것이 아니요
옳음을 행할 때 지혜가 된다.
아름다움은 얼굴에 있지 않고 삶에 스며난 행동에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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