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맑은 날씨여서 장산에 올랐다
그동안 약수터까지만 운동하는차원에서 다녀오곤 했는데
오랜만에 장산 너덜길을 걸었다
눈에 들어오는 꽃 담으며 ....... 땀 많이 흘렸다. ^^*
치커리 꽃
괭이밥.
약모밀
산딸기꽃.
꿀풀.
닭의장풀 꽃.
쓴냉이.
새순.
큰 까치수영.
개옻나무
좀작살나무 꽃.
노루오줌.
싸리나무 꽃.
바위채송화.
붉은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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